신풀샘입니다. 숲에서 노는 일이 즐거워 아직도 아이들과 놀고 있어요 제대로 노는 법을 알고 싶은 친구들은 신풀샘과 만나요 ^^
숲에서 노는 여자 여우비샘입니다~ 숲에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간지런 웃음소리 듣기를 가장 좋아하지요. 그 웃음을 만들어 주고 싶어 오늘도 숲에 갑니다.
행복한 마리에요.
가끔 속상하고 힘들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?
마리는요. 숲길을 걷는답니다.
아침 이슬이 거미줄에 앉아 그네 타는 모습을 본다면,
여러분도 나처럼 꺅 소리를 지르고 말거에요.
비밀인데요. 걱정이 다 사라질 만큼 아름답거든요.
마리는요.
여러분이 건강하고 또 즐겁고 행복하길 바라니까.
여러분과 숲에 가는 걸 아주 좋아한답니다.
아이들의 말간 웃음과 초록의 풍경을 사랑하는 풀잎쌤입니다~
계절마다 변해가는 숲의 색과 풀내음을 온 몸으로 느끼며. 모든것이 놀이가 되는 숲에서 신나게 뛰어놀아요 :)
안녕하세요 구름샘입니다. 친구들과 놀기 위해 잠시 하늘에서 내려왔어요~ 선생님과 놀고 싶은 친구들은 들풀 학교에서 만나요^^
채송화의 꽃말처럼 천진난만한 미소를 가진 채송화 선생님입니다. 선생님과 숲 속 친구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즐겁고 신나게 놀아볼까요?
반가워요 무지개떡을 좋아하는 무지개샘이에요.
예쁜 무지개처럼 이쁜 우리친구들 ~ 샘과 함께 알록달록 무지개를 닮은 숲에서 알콩달콩 놀아요 ~